[기상청속보]8호태풍 '네파탁' 현재위치+이동경로+오늘날씨 발표

[ 제주교통복지신문 ] / 기사승인 : 2021-07-29 07:32:3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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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제8호 태풍 네파탁이 28일 15시 일본 센다이 북북서쪽 약 230km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



일본 도쿄올림픽 경기일정에 크게 차질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8호 태풍 네파탁(NEPARTAK)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유명한 전사의 이름이다.



제6호 태풍 인파는 28일 21시 중국 칭다오 남서쪽 약 430km부근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



이동경로는 29일 21시 중국 칭다오 서쪽 약 290km부근육상에서 30일 21시 중국 베이징 동남동쪽 약 250km부근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예정이다.





다음은 29일 목요일 오늘의날씨예보다.



기상청은 서울과 수도권지역이 지난7월10일부터 폭염특보가 3주 가까이 폭염이 이어져 지나친 냉방을 피하시고 에어컨은 1시간 가동 후엔 30분 정도 정지하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겸해 적어도 2시간에서 4시간 간격으로 5분 이상 환기시켜주면 좋다고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경기내륙, 충청권과 전북내륙 등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내리는 곳 있겠다.



서울수도권과 수원 등에 내리던 소나기는 그친 가운데, 파주, 김포, 고양, 포천 등에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후에 기온이 오르면서 서울과 부천, 광명 등 서울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했던 소나기는 약화되었으나, 여전히 대기하층으로 기류가 수렴되는 경기북서지역에는 소나기 구름이 위치하고 있다.



이 소나기 구름은 바람이 약해 거의 정체하거나 매우 느린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으며, 파주, 김포 등 경기 북부지역에는 오늘 저녁까지 소나기가 강약을 반복하면서 국지적으로 내리다가 밤에 대기가 점차 안정화되면서 차차 약화되겠다.





제주도(산지, 추자도 제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일최고기온은 29~33도 이상 분포를 보이고, 습도도 높아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높게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28일) 북부(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으로 관측되었다.



제주 34.2, 서귀포 29.9, 고산 32.0, 성산 30.5



중문 해수욕장은 이안류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와 경계가 필요하며, 해수욕장 피서객 등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부산, 울산, 경상남도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남중부내륙(밀양, 창녕)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대기불안정으로 경남 서부내륙과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 울산, 경상남도 대부분 지역에서 (28일) 낮 최고기온이 31~35도로 오르면서, 경상남도 일부 지역에서는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 기록한 주요지점 낮최고기온(최고체감온도) 현황(28일 17시 현재, 단위: ℃)

- 의령 35.5(35.4) 합천 34.4(34.0) 산청 34.4(34.4) 진주 34.0(34.4) 거창 33.8(33.4) 창원 33.1(33.5)



* 주요지점 낮최고기온(최고체감온도) 현황(28일 17시 현재, 단위: ℃)

- 장생포(울산) 34.1(34.5) 북부산(부산) 33.9(34.2) 부산 32.0(33.3)



대구와 경북은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경북남서내륙(성주, 고령)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대기불안정으로 (28일) 밤(24시)까지 경북남서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광주와 전라남도는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장성 등 전남북부내륙에 국지적으로 구름이 발달하면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일사에 의해 지표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는 가운데, 서해상에서 서풍기류가 유입되면서 동풍기류와 만나는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고 있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28일 밤(24시)까지)

- 광주. 전남내륙: 5~50mm



대전세종 충남권은 낮 최고기온이 31~36도의 분포를 보이며, 충남내륙 일부지역이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곳이 있다. 한편, 어제(28일) 17시를 기해 보령과 서천 지역의 폭염경보를 폭염주의보로 변경하였다.



*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 기록한 주요지점 낮최고기온 현황(28일 17시 현재, 단위: ℃)

- 대전 36.1 세종 34.8 계룡 34.5



* 주요지점 낮 최고기온 현황(28일 17시 현재, 단위: ℃)

- 대전 36.1 공주 35.9 아산 35.7 논산 35.5 세종 34.8 예산 34.7 금산 34.6 계룡 34.5 부여 34.3 천안 34.2 태안 34.1 서산 34.1 청양 33.7 홍성 33.5 당진 32.6 보령 31.8 서천 31.5







충남권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러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한편, 대도시와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충북은 낮 최고기온이 33~37도의 분포를 보이며, 일부지역이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곳이 있다. 한편, 오늘 17시를 기해 진천과 괴산 지역의 폭염경보를 폭염주의보로 변경하였다.



*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 기록한 주요지점 낮최고기온 현황(28일 17시 30분 현재, 단위: ℃)

- 우암산(청주) 36.9 영동 35.7 옥천 34.9 보은 33.4



* 주요지점 낮 최고기온 현황(28일 17시 현재, 단위: ℃)

- 청주 35.5 영동 35.7 단양 35.5 진천 35.4 괴산 35.1 옥천 34.9 증평 34.5 충주 34.4 제천 33.9 음성 33.4 보은 33.4



강원도(태백 제외)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29일)도 낮최고기온이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35도 내외(강원영서 일부 지역 36도 이상, 강원동해안 31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또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폭염경보 : 세종, 대구, 광주,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경상남도(양산, 사천, 합천, 하동, 창녕,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의성, 안동, 예천, 상주, 김천, 군위, 구미), 전라남도(화순, 나주, 영광, 함평, 순천, 광양,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제천, 단양, 충주, 청주), 충청남도(당진, 홍성, 서산, 태안, 예산, 청양, 부여,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도, 전라북도(순창, 전주, 정읍, 익산, 완주, 김제, 고창)





폭염주의보 :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인천(옹진),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진주, 남해, 고성, 거제, 통영, 거창, 함양, 산청, 함안), 경상북도(울진평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문경, 청도, 경주, 포항, 영덕, 청송, 영주, 칠곡, 성주, 고령, 경산, 영천), 전라남도(무안, 장흥,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암, 완도, 해남, 강진, 여수, 보성, 고흥), 충청북도(증평, 음성, 진천, 영동, 옥천, 괴산, 보은), 충청남도(서천, 계룡, 보령, 금산), 강원도(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서해5도, 전라북도(남원, 임실, 무주, 진안, 군산, 부안,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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