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있지(ITZY) 예지가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는 미모를 뽐냈다.
예지는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엠엠성수에서 진행된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 팝업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있지 예지를 비롯해 그룹 다이몬 민재&히, 우아 나나&우연,배우 장희령, 차정원, 이호정, 윤승아, 방송인 파트리샤, 인플루언서 다샤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예지의 선택은 올 화이트였다. 예지는 미인 쇄골과 어깨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오프숄더 트임 셔츠에 초미니의 화이트 룩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화이트 니삭스에 스트랩 힐을 매치해 섹시미를 더했다.
▲ 추위 날리는 미모
▲ 인사만해도 두근두근
▲ 순간이 화보
▲ 완벽한 S라인 몸매
특히 화이트 룩에 내추럴 웨이브 헤어의 예지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예지는 2019년 있지로 데뷔해 지금까지 '달라달라', 'WANNABE'(워너비), 'Not Shy'(낫 샤이), '마.피.아. In the morning', 'CAKE'(케이크) 등 다수의 대표곡을 선보여 왔다.
▲ 청순미까지 가졌어
▲ 여신 분위기
▲ 돌아보면 심쿵
▲ 활짝 핀 꽃미모
있지는 지난 10월 15일 완전체로 새 미니 앨범 'GOLD'(골드)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들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 'GOLD'와 'Imaginary Friend'(이매지너리 프렌드)를 선보였다.
사진=ⓒ MHN스포츠 이현지